팔랑치쪽 팔랑치쪽 36.철죽군락지 봄에오면 철죽꽃에 파묻힐것 같다. 37.자연스럽게 자란것도 있지만 최근새롭게 심어놓은나무도 많은걸보니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산업으로 가꾸기위해 애를 많이쓰고있는듯 복분자나무도 많이심어놓아서 가을에는 배곯지는않겠다. 38.옛날 목장초지로 개발했다가 생태계복..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6
[스크랩] 팔랑치(함양) 분홍 물결 즐감 하세요 새 페이지 1 팔랑치.분홍물결로 오는가? 팔랑마을. 하늘아래 첫 동네. 지리 북부의 심산유곡이다. 늦게 해뜨고 일찍 해거름되어 산 그늘 드리면 이내 칠흑같은 어둠이 마을을 감싸 산짐승의 울음소리만 밤을 새고 나갔으리라. 초근목피로 끼니를 때우니 춘궁기 견디지 못한 아낙은 자식들 마져 ..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6
천왕봉-토끼봉 능선 (천왕봉-토끼봉 능선) (하산길에 바라본 팔랑치) (팔랑치와 바래봉) (천왕봉 방향) 팔랑치 전망대에서 하산하기전 주변의 산줄기들과 바래봉, 팔랑치 주변의 설경을 다시한번 감상해 보고 하산을 위해 나무계단을 내려와 금줄을 넘어 팔랑마을 방향으로 나있는 등로를 내려선다. 올라올때와는 달리 사..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6
낙엽송 눈꽃들과 천왕할미 (낙엽송 눈꽃들과 천왕할미) (팔랑치 주변 풍경) (바래봉 방향) (바래봉 방향 산능선의 설경) (아름다운 눈꽃과 지리산의 마루금) (명선봉과 토끼봉 능선) (고리봉 방향 조망) (정령치를 향해 내달리는 산줄기들) (팔랑치 주변의 멋진 설경)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지리산) (천왕봉 방향)-약간 당김 (..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6
지리 주능선 바라보기 (지리 주능선 바라보기) (바래봉 방향 산사면) (천왕봉과 지리 동부의 산줄기) (새봉과 상내봉 능선)-줌촬영 (아름다운 지리산 줄기) (바래봉 철쭉군락지) (바래봉 방향 설경) (운봉읍 방향 조망) (1123m봉 방향 산줄기) (무릎까지 빠지는 눈) (내가 만든 발자욱들) (팔랑치 나무계단 주변의 눈꽃) (바래봉 오..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6
팔랑치 풍경 (올려다본 팔랑치 풍경) (팔랑치로 오르며 바라본 1123m봉) (팔랑치에서 바라본 천왕봉 방향) (천왕봉)-줌촬영 (1123m봉과 세걸산 방향 조망) (형제봉-명선봉 능선) (팔랑치에서 바라본 바래봉 방향) (팔랑치) (팔랑치의 이정표) 마지막 철쭉나무 눈꽃터널을 어렵사리 뚫고 나오니 시야가 확 넓어지면서 팔랑..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6
[스크랩] 아~ 바래봉 철쭉 철쭉꽃의 계절엔 바래봉을 가야 한다 올해는 늦추위로 인해 5월 중순에 피던 바래봉 철쭉이 5월 21일 초파일에 절정을 이루고 있다 잦은 봄비 중, 오늘은 화창한 날씨 아침 먹으며 갑자기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카메라 하나만 달랑 메고... - 철쭉의 대명사, 바래봉 철쭉 - - 뱀사골계곡 입구 팔랑마을에..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5
철쭉 피어난 바래봉에서의 하룻밤 바래봉 멀리서 보면 바리때를 엎어 놓은듯한 모습이라 해서 바래봉이라 한다. 정말 그래 보일까? 진짜 그런가 싶어서 천왕봉 오를때 마다 아니 바래봉이 보이는 지리산 언덕배기 어느매에 있을때마다 바래봉을 보며 풍수지리적 상념에 잠겨본적도 있었다. 하지만 도무지 그림이 안나온다. 돼지평전이..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3
눈덮힌 팔랑마을-계곡-바래봉-팔랑치-팔랑마을 바래봉하면 가장먼저 뜨올려지는 명제는 아마도 '철쭉'일것이다. 혹자들이 흔히 쓰는 지리10경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아마도 지리11경이 있다면 필경 그11경에 해당할 장소가 바로 바래봉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단 봄에 철쭉만이 바래봉을 돋보이게 하는건 아닐것이다. 서북능선의 그시작점에 있는 바..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3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16) 전북 남원시 산내면 팔랑마을 텐트를 흔드는 빗소리 때문에 밤새 잠을 설치고 새벽녘에야 잠시 밖으로 나선 적이 있다. 그때 본 바래봉(1165m)은 하나의 섬이었다. 천왕봉까지 이어진 경쾌한 능선 사이로 파도처럼 일렁였던 구름, 해초같이 흔들렸던 철쭉, 그리고 바다에 우뚝.. 아름다운 춘향골/지리산, 바래봉철쭉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