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SOS를 판단 하느라~~~ 간만에 와서 죄송~~~ 친구들 금년 한해도 하루 하고 몇시간~~~^^ 이제 얼마 안남았네~ 이렇게 시한부라면 더욱 적극적이고 더더욱 열심히 살텐데라는 느낌을 가져보며 친구들께 안부를 물어 봅니다. 계획된 일들은 다 잘 되었지여? 아픔과 슬픔과 고통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건강한 한해 였.. 그룹명/마니쏘리 2013.12.30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수 있는것과 해줄수 없는것●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수 있는것과 해줄수 없는것●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나지만, 너를 대신해 인생을 살아줄 수는 없다. 너를 교육시켜줄 수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이끌어줄 수는 없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 그룹명/마니쏘리 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