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흥보가'중 '화초장'대목 / 안향년 명창 판소리 '흥보가'중 '화초장'대목 / 안향년 명창 2009.01.23 06:25 http://tong.nate.com/lgc711/48228721 --> 안향련 - 흥보가 9(화초장 대목) [아니리] 놀보가 이만허고 보더니마는 "여봐라 흥보야! 니 계집 못쓰겄으니 당장에 버려라. 내가 새 장가 보내주마." "형님 처분대로 허옵시오." [아니리] " 그런디, 저 웃목에 있는..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동래 한량춤 / 문장원 명인 동래 한량춤 / 문장원 명인 2009.01.23 06:25 http://tong.nate.com/lgc711/48228719 --> “기생들 홀리던 한량춤 한번 보실라우” 동래한량춤으로 유명한 문장원(文章垣·90)옹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 국립예악당이 무대다. 문장원은 한량 중의 한량이다. 그의 어록 중엔 “순사 앞에서는 무릎 꿇지 않아도 동래 기생한..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판소리 '춘향가' 완창 / 명창 김소희 판소리 '춘향가' 완창 / 명창 김소희 2009.01.23 06:25 http://tong.nate.com/lgc711/48228718 --> 춘향가 완창 - 김소희 여기를 클릭하세요. .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이 산 저 산 꽃이 피면 ~" 한가락에 하객들 '얼쑤' 이 산 저 산 꽃이 피면 ~" 한가락에 하객들 '얼쑤' 2009.01.23 06:22 http://tong.nate.com/lgc711/48228712 --> “부채 들고 무대에서 소리로 하라고 허면 몇 시간이고 허겄는디, 정작 말은 잘 못합니다. 허이고 떨리네이….” 이어지는 인사말과 축사 끝에 연단 앞에 선 소리꾼은 답사(答辭)가 소리요, 소리가 곧 답사였..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꼴망태 아리랑 / 1939년 SP음원 꼴망태 아리랑 / 1939년 SP음원 2009.01.23 06:21 http://tong.nate.com/lgc711/48228709 --> <html> 꼴망태 아리랑 <SP음원> 신민요.1939년 [Hewlett-Packard] hp PhotoSmart 43x series(1/9)s iso400 F4.0 </html>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판소리 '수궁가'중 "별주부모친 만류"대목 / 전정민 명창 판소리 '수궁가'중 "별주부모친 만류"대목 / 전정민 명창 2009.01.23 06:21 http://tong.nate.com/lgc711/48228708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의 보유자 故 정광수 명창 수궁가 중 '별주부모친 만류' 대목 - 소리/ 전정민, 고수/ 김성권 여봐라 주부야 여봐라 주부야 니가 세상을 간다 허니 무엇허러 가랴느..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북으로간 소릿꾼 정남희의 가야금 병창 북으로간 소릿꾼 정남희의 가야금 병창 2009.01.23 06:20 http://tong.nate.com/lgc711/48228705 --> 정남희 명창, 박동실 명창은 우리 전통음악사에 한동안 그 이름도 찾아 볼 수 없었던 북으로 간 명창들 이름이랍니다. 다행히 90년대초부터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이후 지금까지도 우린 그들이 북에서 지키..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가야금 산조의 명인 / 故 함동정월 (咸洞庭月) 가야금 산조의 명인 / 故 함동정월 (咸洞庭月) 2009.01.23 06:20 http://tong.nate.com/lgc711/48228704 --> 함동정월의가야금산조<1937년SP음원> 출처 : Tong - 마니쏘리님의 ==춘향골 국악 한마당통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판소리 '흥보가'중 '돈나오는 대목'(돈타령) / 안숙선 판소리 '흥보가'중 '돈나오는 대목'(돈타령) / 안숙선 2009.01.23 06:19 http://tong.nate.com/lgc711/48228703 --> 창 : 안숙선 / 장단 : 김청만 / 반주 : 이정식과 Jazz 그룹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궤 두 짝을 덜어 붓고 나면 도로 수북 톡톡 털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도로 하나 가득하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도 ..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
상주 아리랑 / 김소희 명창 상주 아리랑 / 김소희 명창 2009.01.23 06:19 http://tong.nate.com/lgc711/48228701 --> 상주 아리랑 / 김소희 명창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개나리 봇짐을 짊어지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버지 어머니 어서와요 북간도 벌판이 좋답디다 아.. 아름다운 춘향골/춘향 국악마당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