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2008.10.22 09:33 http://tong.nate.com/lgc711/47311988 -->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비가 되고 바람이 되어 비가 되고 바람이 되어 2008.10.22 09:34 http://tong.nate.com/lgc711/47311997 --> 비 오는 날이면 그리움 하나 찾아 나선다 구석구석 흩어진 내 추억, 첫사랑 만나듯 가슴앓이 했던 설렘에, 수줍은 소녀이고 싶다. 비 오는 날이면 몸살 앓듯 가슴이 시리다 가슴 저민 탓인가 사랑에 목마른 탓인가 비처럼 바람처럼 비..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당신이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이 참 많이 보고싶다.♡ 2008.12.31 09:01 http://tong.nate.com/lgc711/48005570 --> ♡당신이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이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당신을... 참 많이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당신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보여줄..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 2009.07.19 11:05 http://tong.nate.com/lgc711/49414207 -->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그냥, 이라는 말.... 그냥, 이라는 말.... 2009.07.19 11:06 http://tong.nate.com/lgc711/49414209 --> ♣ 그냥, 이라는 말 ♣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여기에는 아무 목적도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서’라..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 인생 냄새 ♣ ♣ 인생 냄새 ♣ 2009.07.19 11:07 http://tong.nate.com/lgc711/49414217 --> ♣ 인생 냄새 ♣ 왜 이리 새삼 절절이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가 지금 내가 뭘 하는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찍은 사진이 보고 싶다. 울고 웃으며 만났던 그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이 내 마음을 포위하고 느..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 사랑을 담아서 말하세요 ♣ ♣ 사랑을 담아서 말하세요 ♣ 2009.07.19 11:07 http://tong.nate.com/lgc711/49414221 --> ♣ 사랑을 담아서 말하세요 ♣ 다른 사람을 항상 선물로 바라보도록 하세요.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줄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례하거나, 부당하게 행동하더라도 이것을 통해 당..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 세월이 지날수록 보고파 지는 그 사람 ★ ★ 세월이 지날수록 보고파 지는 그 사람 ★ 2009.08.26 09:41 http://tong.nate.com/lgc711/49587141 --> ☆ 세월이 지날수록 보고파 지는 그 사람 ☆ 해가 바뀌어 세월은 흘러도 떠 오르는 태양은 변함없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고... 낮과 밤이 어김없이 찾아와 밤이면 달과 별이 내 창가에 머무는데... 내 마음 속에 ..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
천상에서도 아름다울 인연으로.... 천상에서도 아름다울 인연으로.... 2009.08.26 09:42 http://tong.nate.com/lgc711/49587142 --> 내가 꿈꾸던 그곳에는...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이 내 자리 이련가? 그리도 꿈꾸었던 곳에는 서리서리 맺혀 있는 그대 아픔이 서럽습니다. 행복했던 순간에 기억할 만한 추억 하나로 지나온 시간들 묻을 수 있으면 좋으련.. 그룹명/픙경 엣세이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