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유머 2

이백오십 팔 개월

마니쏘리 2010. 4. 17. 17:38



에효~ 부지런히 돈 벌어서
빨랑 큰 차로 바꿔야 할텐데...



이론... 그새 쫌 더 뿔어났나?



이런 내가 넘 자랑시럽따...




이백오십 팔 개월 ...


(이거 계산 좀 해주실래요?) ㅋㅋ



 

            판사가 법정에서 증인에게 물었다. "증인은 올해 몇 살 입니까? 내 말은... 당신 실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는 겁니다. 좀 전에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맹세한 걸 잊지 마시구요~" 여자가 대답했다. "스물 한 살 하고 몇 달 되었습니다." 판사가 다시 물었다. "정확히 대답하세요. 그 몇 달이 몇 달 입니까?"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백오십 팔 개월 이요."

       

    저의 살인 미소를 바다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