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아름다운 사진

가을풍경

마니쏘리 2010. 6. 20. 22:54




쓸쓸한 오늘!! 나의 회색얼굴을 환한 햇살로 바꾸어보겠다고
발버둥처보지만 소낙비는 나의 가슴속에 쏟아내렸습니다.





어릴적 베잠뱅이걸치고 꼰방대문 원두막 할아버지가
무서웠지만 밉지는 않았었죠.
과수원이나 농장일을 돌 볼수 있다면....





배려와 신뢰로 고객을 맞이 할 수있는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서비스업은 자기자신의 혼을 파는거죠!
내일을향해 뛰어다니는 장사! -자신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있는 열정도 가득하답니다.
막일이라는걸 해봤지만 -좀 힘에 부치더군요.
마음은 앞서지만 때론 찬바람이 불때가 있죠!
아마 금년 육십이라는 젊은늙은이 탓일까요!!





서로 외로움을달래며 의지하며 도울 수 있는 사업이라면-
단 한 번의 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신다면 혼신의 노력을 다할텐데...
중소기업을 운영한다거나, 개인사업 보조라도
아니 풀빵 장사라도 좋습니다.
무엇이라도 할 수있는 전천후상품!! -보수는 주는대로 받습니다.





사랑과 배려를 기본으로한 원만한 대인관계가 자신의 주무기죠.
신선한 아이디어와 대가의 10배이상의 효율을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내딴에 자신을 갖어봅니다.





폭우가 억수같이 쏟아져 내 삶의 터전은 아수라장!
사랑하는 가족도, 보금자리도, 동전 한 닢도 나를 외면했으니까요.
하늘을향해 소리쳐보기도 해봤지만 꽃봉우리는 다시 맺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밝은 내일을 향하여 오늘을 살고 있으니까요!!





나는 할 수 있습니다.
성실과 지혜를 무기로 당신의 왼팔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한 번 써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서로의 자그마한 내일의 소망을위하여....





빌려쓰시다가 불필요하면 버리시면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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