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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목포.

마니쏘리 2010. 6. 18. 18:33



 

 

완공을 앞둔 압해~목포간 연육교



 

 

목포 북항은 확장공사 , 즐비한 회집과 하루를 마친 마지막 연락선의 모습



 

 



 

 

 

어민동산에서 바라본 이등바위가 불을 밝힌다



 

 



 

 

일등바위도 불이 들어왔다.



 

 

해양대학교에서 바라본 이등바위



 

멀리 용머리<고하도>오색등이 불 빛난다



 

 



 

 



 

오색 불 밝힌 용머리 앞으로 쾌속선 한척이~~~



 

 



 

일등바위가 조명을 받고 거대한 자태를 뽐낸다.



 

 

 

대반동에서 본 유달산 일등 바위 전경



 

 



 

삼학도 내항에는 홍어거리가 조성 되어 있다.



 

 

목포 항을 끼고 있는 중소 삼학도를  복원한 데 이어

740m(폭 20∼40m)의 수로가 조성돼 바닷물이 채워졌다.



 

 



 

 



 

수로 위로 아담한 다리 5개의 교량에는
아름다운 야간 조명이 설치돼 운치를 더해 준다.



 

 



 

 



 

 



 

 



 

 



 

 



 

 



 

남교동시장에서 목포극장앞~ 마루터기까지
역전 파출소에서 구 평화극장 앞까지 도로를
‘걷고 싶은 빛의 거리’로 부른다.



 

환상적인 야경을 뽐내는 루미나리에가 빛나고 있다




 

 



 

 



 

 



 

 



 

 



 

 



 

 



 

 



 

영산호 입구에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폭포로 높이30m, 폭10m의 주폭포와 높이28m, 폭6m의
보조폭포 그리고 넓은 광장과 휴식공간, LED오색경관조명 등이  있다.



 

 



 

 



 

불 밝힌 항구도시 목포




                   

 

목포(木浦)의 눈물 이난영(李蘭影)


(문일석 작사 / 손목인 작곡 193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