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유머 2

우~씨남자들만 불쌍해

마니쏘리 2010. 5. 25. 16:56






‘아나바다’ 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무엇이든..


 

 


 

내놓고 서로 사고 파는 행사를 1년에


 

한 번씩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른바 ‘아나바다’ 운동.


 

1년 만에 행사일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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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남편을 끌고 나왔다.


흐흐흐흐..

 

불쌍한 숫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