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팝,샹숑,클래식
쟝 미셀 까라덱(Jean Michel Caradec) ( 1946 ~ 1981 ) - 젊은 시절 요절한 음유시인 - 살아생전 넘 달콤하고 나약한 시어들로 인해 대중들에게 제대로 평가도 받지 못한채... 뒷전으로 밀렸었지만 그가 떠나고 후대에 남겨진 8개의 앨범으로 인해 지금은 거장반열에 있는 그를 느낄수 있다..Monde D'Amour ...Jean Michel Caradec Pourquoi mon Dieu je suis venu au monde ?Pourquoi donc suis-je ne ici-bas ?Pour toujours "World, World"C'est pour te connaitreTu es l'Amour eternelLa beaute de l'AmourTous les matinsTous les matins le soleil se leveTous les soirsTous les soirs le soleil se couchePour toujours "World, World"Unis tous les deux, tous les deuxNous chantons ensembleLa beaute de l'AmourJe veux vivre et voir le monde en fleurPartout sur la terre entierePour toujours "World, World"La fleur de l'Amour"World, World"La beaute de l'Amour. 나의 신이시여 어째서 나는 이 세상에 오게 된 것일까요 .. 왜 나는 여기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일까요 .. 언제나 변함없는 ... 이 세상, 이 세계여 내가 여기 온건 널 알기 위해서란다 ... 너는 영원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아침이면, 날마다 아침이면 해가 떠 오르고 저녁이면 날마다 저녁이면 해가 저무는 이곳 언제나 변함없는 .. 이 세상, 이 세계여 우리 둘은 하나가 되고 우리 둘은 함께 노래 하지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지 나는 온누리 곳곳에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싶어그리고 그런 세상을 보고 싶어 언제나 변함없는 ... 이 세상, 이 세계여 사랑이 피어난꽃 이 세상, 이 세계여 사랑의 아름다운 결정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