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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결혼한 한_쌍의 실랑 신부가 말 달구지 벗 삼아서 야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둘이서 오붓한 신원여행의 즐거운 시간을 보네면서 신랑이 신부에게 멋진 하트모양의 촛불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잠시_후 신랑이 샴페인을 꺼내려고 고개를 수기는 동시에 심술구준 말이 지독한 화생방 가스를 신부에게 날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신부가 들고 있던 촛불에 그만 그 지독한 화생방 가스에 불이 붙고 말았죠, 신부 얼굴이 시커멓게 그_얼리고 말았습니다, <말=히히히 잼_있다>"에구-말이 좋아하는 빨간 무 하나 주고서 줄 겼으면 황당한 일는 안 당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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