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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마니쏘리 2010. 4. 14. 11:42

* 아내와 남편 (1)*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아내와 남편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아내와 남편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 아내와 남편 (4)
 

부부가 생활비 적자 문제로 심하게
  
다투던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아내와 남편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아내와 남편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 아내와 남편 (4)
 

부부가 생활비 적자 문제로 심하게
  
다투던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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