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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산행, 검단산과 남한산성

마니쏘리 2010. 6. 25. 16:13

검단산에서, 554고지, 고추봉566, 524고지, 용마산능선595.4..............

 

검단사에서 내려서며 소나무 고사목..........

 

고추봉을 타기전 쉼터.............

고추봉의 가파른 능선.......

온통발목 또는 무릎까지 빠지는 낙옆일색........... 눈길보다 걷기가 더 힘들다...

팔당호............

 

용마산 표지석...............

 

용마산 정상에서................

 

용마산을 내려서며 희망산 갈림길 근처에서..........

 

희망산 줄기..........

은고개로 향하며..........

아직 지지않은..............

위로 중부고속도로가...........초등학생의 외로움....이동네는 집이 서너채밖에 없다

301고지, 351고지, 긴 능선을 따라 처음으로 대한 남한산성 ............얼마나 반갑던지....

 

벌봉.........

봉암성문............

북문 성곽............

북문 성곽.........

서문으로 향하며............

서문에서의 일몰............

수어장대에서.............

수어장대...............

수어장대의 처마.......

수어장대.......한마터면 카메라가 명을 다할뻔 했다............

남문으로 향하며.........

남문으로 향하며..........

성곽위의 약간의 토양에서 자란 강아지풍...........

성남시내..........

남문...........이젠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