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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페인팅의 절정

마니쏘리 2010. 6. 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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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안야

마치 고양이 가죽옷을 입고 있는 듯 느껴지게 하는 작품이다.
털의 질감마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세심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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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For You

관람자가 볼 때 왼쪽에만 상의재킷을 착용한 보디페인팅 모델.
오른쪽이 나체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감쪽같은 보디페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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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성채 

        2002년 유럽 보디페인팅 페스티벌 출품작. 

                                            보디페인팅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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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가 조쉬맨

에린코 라인의 파트너인 행위예술가 조쉬맨이 직접 보디페인팅의 모델로 나섰다.
액자 뒤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한 장의 그림 같다.
그러나 액자 아랫부분에 걸치고 있는 조쉬맨의 손이 그가 실제 사람이라는 힌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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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마네킹?

               나무 마네킹 또는 마네킹을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이 작품 역시 도저히 보디페인팅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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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과 조쉬맨

라인과 그의 파트너 조쉬맨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둘은 독일 하노바 세빗 전시장에서 로봇쇼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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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 

   보디페인팅 모델과 배경그림을 정확하게 조화시킨 작품.
    물론 석상을 그린 그림이 아닌 보디페인팅 작품이다.
 역시 액자 아랫부분을 잡고 있는 손은 이 작품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는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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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쇼

라인과 행위예술가 조쉬맨이 함께 선보인 로봇쇼의 한 장면.
물론 보디페인팅으로 만든 ‘가짜’ 로봇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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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석상?

석상처럼 분한 보디페인팅 모델들이 마주보고 있다. 두 모델이 붙잡고 있는 것은 진짜 돌.
돌의 질감과 보디페인팅 모델의 질감이 똑같게 느껴질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