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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마니쏘리 2010. 5. 25. 16:28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Tus besos y tu passion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몇일 몇주 몇달이지나

Pasa muy lejos de ti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Tu risa no puedo olividar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