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유머 2

살다보니 각종 시한한일들을 접하게 한다, 인간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자연

마니쏘리 2010. 4. 17. 23:01

살다보니 각종 시한한일들을 접하게 한다, 인간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자연적으로 토양이 오염 되여 식물들이 살아남기가 벅찬 것 같아 아쉬움도 듭니다, 엇_저면 식물들도 사람의 존경한 길운을 알까요,

그래서 사람의 흉내를 내보는 것일까, 안이면 고구마 밭에서 남자들이 오줌 싸는 것을 보고서 고구마들이 반항 하는 것 일까,

농민여러분들 식물 앞에서 한부로 쉬~하지마세요, 식물들도 다~알고 사람의 흉내를 냅니다, 자~보세요, 고구마의 모양새를 남자들 물건들과 똑 같이 않습니까,



▽ 좀~심하게 말_하자면

"여자들 심_바람나겠다, 남자들 필요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쥐" 한다면~~!!

남편 : 딸딸이 끌고 가서 노_타리 처_버리면 끝_장입니다, ㅋㅋ
아내 : 흥~오늘밤에 너~죽었다, 쌍코피 터질줄 알아라,C

남편 : 일얼_땐 삼십육게 줄래랑치는 것이 최고지_뭐 ㅎㅎ
아내 : 그래 너_없어도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 옆집 총각들,~?

총각 : 아주머니 변녀여 우리들이 아주머니 장난감이야고_요,ㅋㅋ

남편 : 너_변태야, 총각들 앞에서 가랑이 두_다리 짝_별여주게,ㅠㅠ
아내 : 샘물이 철철 넘처 흐르는데 어떻게 감당 하란 말야, ~C

남편 : 연애시절에 나의 또랑물 다_마신 사람이 누군데 그래, 잘한다, 잘해, ㅎㅎ
아내 : 벌써 시들어버린 작때기 그것도 작때기라고 또랑 다시 파면 될 것 안야,~C

남편 : 야_멍충아 오아시스에 샘 판다고 물이 나오야 이_곰탱아 ㅎㅎ
아내 : 나은 샘물이 철철 넘처 흐르는데 어떻게 감당 하라는 거야,~ C

남편 : 저_위에 탐쓰러운 물건 하나 있잖아 저걸 사용 해봐,ㅠㅠ
안내 : 저것도 터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금방 시들어 벌릴 턴데,~C

남편 : 시장에 가면 있잖아 "오이" “가지” "마디호박" 그걸로 해결 해봐,ㅎㅎ
아내 : 등신아 내가 걸레로 보이야 나가서 너_혼자 살아 나가버려,~C

남편 : 남자들은 왜 터널만 들어가면 금방 시들어 버릴까, 샘물아~샘물아,~~!!
아내 : 옛날에 나의 첫사랑은 샘물이 말라 쓸까, 그놈이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

▽ 아내들의 바램 :

나은 밥만 먹고 못 살아 어떻게 해 우리 서방님 샘물이 벌써 말라 버렸데요, 여러분들 어떠한 방식으로 넘치는 샘물을 억제 할까요, 좋은 방법쯤 알려주세요, 탐욕의 정열이 넘쳐흐르는데, 도_저희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아-옆집 총각들 있다며” 총각들 이용하면 되겠네, 총각들도 아주머니라고 싫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들 셋_넷_정도 대리고 살면 안 되나요,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1>스물다섯에 결혼 했다면 5년_후 <2>서른 살에 다른 총각과 또_결혼 하는 것입니다, <3>그리고 또 서른다섯에 또 다른 총각과 결혼 하는 거죠, <4>마지막으로 마흔 살에 또_다른 총각과 결혼 하면 넘쳐나는 샘물이 해결 될 것 같아 보입니다,

한집에 남편이 넷이라 하루_밤 하루_밤 걸러 가면서 남자들의 품에 안기는 새로운 맛이 나지 않을 까요, 그러면 아내들의 투정도 줄어들고 아내들이 행복해 하지 않을 까요, 이렇게만 된다면 여자들이 참 편한 세상을 살아 갈 텐데 말입니다, “여자들이 죽창이야” 지랄 염병하고 잣_빠졌네,

▽ 남편들의 항변 :

아-남자여 세상에서 젤 힘든 남자여 얻지 하여 샘물이 그리도 쉽게 말라버린 답니까, 깊고도 깊은 터널만 들어가면 시들어버린 오아시스여 얻지 하여 오아시스에는 잡초도 나무 한_구루가 없단 말입니까, 길거리 어여쁜 미니스커트 아가씨가 웬_말이요, 그림에 떡_인걸 침만 꼴깍꼴깍 목구멍에서 당그래질 하는~걸 아~오아시스여 깨어나라깨어나라 어서일어서라 팬티 속의 고목나무여 싹을 T워라~~!!!

삼신할머니 저기 황토~흙 붉은 오아시스에 시원한 샘하나 파주세요, 남자들은 왜 샘물이 그리 빨리도 말라 버리는지요, 삼신할머니 여자들처럼 철철 넘쳐나는 평화의 댐을 건설하여 주실 생각은 없습니까,

▽삼신할머니~왈:

이놈들아 평화의 댐을 만들어주면 멘_날 성폭행이나 저질러서 여자들 못 살게 할여고 그래 이런 염병할 놈들 같은 이러고, 매일 성폭행으로 여성들이 요지경인데 뭐라고 평화의 댐 좋아 하지마라 이놈들아, 국물도 없다, “아내들이 못 살겠고 합니다,” 그것 참 환장 하겠네, “이_놈들아 염라대왕께서 주신 육신을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여,” 나 몰러~~ 리_놈 들이 직접 염라대왕에게 가서 물어봐 그럼 알려 줄 겨,~!!

▽ 염라대왕~왈:

그래서 남편이 염라대왕께 찾아가서 샘물이 넘치게 해 달라고 말하자 “염라대왕_왈” “야_이놈아 저것들을 봐라 저렇게 음식들을 오염 식혀서 먹어 치우니 생식기능작용을 못해서 샘물이 말라버리는 것이야 ”저기_저 인간쯤 봐라 음식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을, 벌레가 득실득실한 음식을 저렇게 먹어 치우니 샘물이 말라버리지 이 놈들아~~?

염라대왕이 화를 내면서 남편의 궁딩이을 발로 차버리면서 어서 가서 먹은 음식 먼저 해결하라면 지옥으로 뚝_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남편~휴==> C/P <==또 지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