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유머 2

맑은 날은 졸려

마니쏘리 2010. 4. 17. 22:58


맑은 날은 졸려




0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02, 여름철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03, 의사가 젤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04, 엿장수가 젤 좋아하는 사람은 ^*^ 엿 먹는 사람
05, 선진국 현대판 빈부 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06,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07, 정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 머리 감을 때
08,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09, 노처녀 결혼 못하는 이유는 ^*^눈이 쌓여서
10, 노총각 결혼 못하는 이유는 ^*^ 여자가 무서워서



11,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속 터진다,
12, 김밥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옆구리 터졌네,
13, 화장실이 어디죠, 를 중국어로 말하면 ^*^ 워타똥싸
14,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붓대
15, 씨암탉의 제일 무서운 천직은 ^*^사위 놈



16,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 말려
17,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안방을 찾아가려고
18,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 ^*^ 엘리베이터 걸
19,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 자로 ^*^ 우피골드버그



119가 뭐지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119가 몇 번이야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