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유머 2

결혼한지 1년이 된 순정이가 아들을 낳았고,

마니쏘리 2010. 4. 17. 17:24

결혼한지 1년이 된 순정이가 아들을 낳았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나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아들을 보며 말했다.

"어머머~ 아들래미 고추 좀 봐~ 꼬옥~ 지 아빠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