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자의 노팬티를 보고
사람들은 저 마다 한마디씩 하였는 디.
A. 동료기자
참 기특해...
팬티 살 돈까지 망원렌즈 사는데 썼으니 말이얌~
B. 섹사홀릭(Sexaholic)
오잉~ 역시 매니아다워..
속전속결을 위해 안 입었지 뭐...큼큼~
C. 게으른 동료
가만 좀 있어 보라구....
이~잉 세탁하기 싫어서 안 입었구마~! 쩝쩝~
D. 뚱보
헥헥~ 무지 덥따
요새 날이 너무 더워서, 옷을 덜 입은게여.
E. 꼼실이
애고 불루진에 냄새 꽤나 배것따잉 흐흐
큼큼...
님들은 어떤 느낌이였나요?
리플해 주시라요~! 흐흐~
그리고 보너스로...
이것이 노빤쯔의 원조사진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