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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아가씨

마니쏘리 2010. 4. 7. 12:02

섹시한 아가씨
2007.04.11 12:01
http://tong.nate.com/lgc711/36475922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 짓으로 불렀다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물었다
' 아저씨가 사장이세요'?
아,아, 아닌데요...
아가씨는 더욱 강하게 바텐더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만지며 말했다
 
그럼 사장님 좀 불러 주시겠어요?
 
바텐더는 아가씨의 향기와 애무에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 지,,  지금은 외출 하셔서 안 계시는 데요
꼭 , 전하실 말씀이라도 ... 있으세요 ? 전해 드릴께요 ?
 
아가씨가 더욱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물론 전할 말이 있지요...
아가씨가 머리와 수염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바텐더의 입으로 가져가자
바텐더가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가씨는 별달리 싫어하지 않고 그냥 빨게 놔 둔채로 말했다
 
사장님 오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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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손으로 해결 했다고 전해줘요 ~~~ ㅎ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