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잠시휴식,부부,여인

섹을 지독히도 밝히는 어떤 남자~~

마니쏘리 2010. 4. 2. 08:47



 섹을 지독히도 밝히는 어떤 남자가 ...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ㅡ ., ㅡ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음.....


그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건 어떻고? 봐~ !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