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을 풍경

마니쏘리 2010. 3. 28. 20:53

독일의 가을 풍경

2007.05.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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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언하겐(Langenhagen), 아침 안개 속에서 말들이 풀을 뜯고 있다.

하스라흐(Haslach), 벤치 위에 누워있는 한 여성의 발 아래로 잔뜩 낙엽이 쌓여 있다.

슈타른베르크 호수(Starnberger See),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에센(Essen) 시내

드레스덴(Dresden) 구시가지 엘베강변에서의 일몰

오버랄타이히(Oberalteich) 성 페터와 파울 수도원부속교회(Klosterkirche St.Peter und Paul)가 아침 안개 속에 휩싸여 있다.

바이어브룬(Baierbrunn), 거미가 애써 쳐놓은 거미줄에 아침 이슬이 보석처럼 매달려 있다.

마인쯔(Mainz)

그뢰딩(Greding), 나무들 사이로 황금빛 찬란한 태양이 지고 있다.

위버링언(Überlingen)부근 포도밭, 포도잎사귀들이 단풍들마냥 붉게 물들어 있다.

뮌헨의 영국정원(Englischen Garten)

행동하는 서번트리더